건강칼럼

home커뮤니티건강칼럼
커뮤니티
강동훈 원장 
골밀도 검사를 시행하고 골다공증으로 진단하면 치료 기간에 대하여 많은 질문을 받는다. 진료를 담당하는 의사로서는 골다공증의 정도가 어떤지, 환자가 폐경기 여성인지, 경제적으로는 어려움이 없는지를 보고 처방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건강 보험에 기준이 해당되는 약을 기준에 맞추어서 대략 6개월까지 처방하게 된다. 우리나라 건강 보험 기준은 일반적으로 6개월 까지 투약을 인정하기 때문에 그 기간 이후에 투약하는 것은 경제적인 부담을 고려하여 권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골다공증은 약물 치료후 중단하지 않고 장기간에 걸친 치료가 필요하다. 골다공증의 치료에는 칼슘보충, 식이요법이나 운동 등이 포함되지만 이것만으로는 골량의 감소를 근본적으로 막기는 어렵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에 맞는 부작용이 적은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골다공증 치료제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1.비스포스포네이트

비스포스포네이트는 폐경후 골다공증 여성들에게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는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뼈의 손실을 줄여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2.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작용하기 위해 필요한 수용체를 조절하는 약제이다. 호르몬 제제는 아니지만 뼈에서는 에스토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여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3.여성호르몬

폐경 후 에스트로겐과 같은 여성호르몬의 감소를 보충하여 골소실을 줄이고 골밀도를 증가시키는 치료 방법이다.

4.칼시토닌

칼신토닌은 칼슘 조절과 뼈 대사에 관여하는 호르몬으로, 뼈의 손실을 감소 시키는 작용을 한다.

5.칼슘과 비타민D

칼슘과 비타민 D제제는 식사에서 충분한 칼슘과 비타민 D를 섭취하지 못하는 사람 또는 비타민 D의 생성이 부족한 노인의 골다공증에 필요하고 다른 골다공증 치료제와 함께 투약하기도 한다.


갑상선암이 그렇게 흔한가요?
골다공증은 왜 생기나요? 예방하려면?
컨텐츠 처음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