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home커뮤니티건강상식
fjrigjwwe9r3edt_lecture:conts
각종 놀이, 스포츠, 교통사고에 의해 얼굴과 치아에 외상을 당하면 치아가 흔들리거나 부러지기도 하고 심지어는 빠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치아 손상 치료는 시간을 다투는 경우가 많으므로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처럼 치아가 물리적인 외부의 충격으로 손상을 받는 경우를 외상치아라고 합니다.


주로 위의 앞 치아가 가장 손상을 받는다.

치아의 외상의 원인은 외부에서 가해지는 물리적인 충격입니다. 예를 들어 어린아이들이 넘어지거나, 운동을 하다가 부딪쳐서 또는 다투다가 치아의 손상을 받게 됩니다. 통계에 의하면 주로 7세에서 15세 사이가 제일 많이 치아외상을 받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로 위의 앞 치아가 가장 손상을 받게 됩니다.

치아외상의 진단은 외상을 받은 치아의 부러진 정도, 특히 신경조직까지 파절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치아의 움직임(동요도) 정도, 치아가 잇몸에서 빠져 나와 움직인 정도 등을 검사하여 치료 정도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또한 치아뿐아니라, 입술, 잇몸 등 치아주위조직의 손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치아의 뿌리나 잇몸뼈, 턱뼈의 손상은 방사선사진으로 쉽게 진단이 가능합니다.


치아의 뿌리까지 다치면 경과가 나쁘다.

가해진 충격에 의한 치아 손상의 정도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치아의 뿌리가 파절이되면 치아의 치료경과가 매우 나쁘게 됩니다.

치아가 부러진 경우가 아니더라도 충격을 받으면 치아의 신경조직이 죽어 치아가 변색이 되고, 오랜 기간에 걸쳐 뿌리끝에는 큰 고름주머니나 낭종과 같은 치근단 질환이 생기게 됩니다. 치아의 심한 외상 시 주위의 뼈 등이 같이 부러져 턱뼈가 부러진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치아 외상별 치료 방법

대부부의 경우 외상치아는 먼저 2-4주 고정을 하고 그 기간 동안 신경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환자의 나이, 부러진 정도와 충격의 정도에 따라 조금씩 치료법이 다릅니다.

-치아내의 신경조직이 노출되지 않고 치관만 파절 된 경우 : 치아색과 같은 레진 등으로 부러져 나간 부위를 회복시켜 주고,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여 치수의 손상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치아 내 신경조직이 노출된 경우 : 나이, 치아의 발육상태에 따라 다르나 신경치료 후에 부러져나간 부위를 회복해 줍니다.

-치근 파절 : 방사선 사진에서 진단이 잘되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치아의 부러진 위치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부러진 뿌리를 그대로 두고 고정을 하여 치아를 사용하게 하거나, 뿌리 끝만 부러진 경우 부러진 뿌리만 빼내어 치아를 보존하기도 합니다. 치아가 고정되지 않으면 대부분 치아를 빼게 됩니다.

-치아탈구, 치아함입 또는 정출 : 치아의 위치를 바로잡고 2-4주 고정을 하며 대부분 신경치료를 병행하게 되며, 치료결과는 비교적 양호합니다.


치아가 부러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치아가 부딪쳤을 경우는 바로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특히 치아가 잇몸 바깥으로 빠져 나왔을 때 바로 식염수나 우유 등에 담궈서 빠른 시간 내에 치과를 찾아 치아를 다시 심으면 치아를 살릴 수가 있습니다. 혹시 치아가 땅에 떨어진 경우라도 닦지 말고 바로 용액에 담구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30분 이내로 치과에 도달하면 치아를 살릴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치아가 완전히 잇몸에서 떨어지지 않았으면 다시 밀어 넣고 치과를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치아를 부딪친 후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았다가 치아의 색이 변색되면 치아의 신경이 죽은 것을 의미하며 이 때는 바로 치과에 찾아가야 합니다.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근육통
골다공증!! 모르면 모를수록 목숨도 위태롭다.
컨텐츠 처음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