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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영양가가 높아 많은 사람이 건강식품으로 자주 즐겨 먹는다. 달걀은 스크램블부터 오믈렛, 수란까지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을 수 있다. 이보다 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아무래도 삶은 달걀일 것이다.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Eat This, Not That’은 삶은 달걀에 포함되어 있는 콜린의 효능에 대해 설명했다.



삶은 달걀은 뇌 건강에 좋은 영양소인 콜린의 공급원 중 하나다



삶은 달걀은 맛있을 뿐만 아니라 뇌 건강에 좋은 콜린이라고 불리는 특정 영양분의 공급원 중 하나다.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콜린이 필수 영양소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콜린을 함유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고 있다.콜린은 DNA 합성과 유전자 발현 조절에서부터 기분, 기억력, 근육 조절, 그리고 다른 신경계 기능에 필요한 아세틸콜린이라고 알려진 신경전달물질을 생산하는 것을 돕기까지 신체에 많은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콜린은 또한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물질을 만드는 것을 돕기 때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콜린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잠재적으로 LDL이 축적될 수 있다는 것이다.미국농무부의 식품성분데이터(FoodData Central)에 따르면 큰 완숙 달걀 1개에는 147mg의 콜린이 들어 있는데, 소의 간 다음으로 콜린이 두 번째로 풍부한 공급원이다. 국립보건원은 평균 성인 남성은 매일 약 402mg의 콜린을 필요로 하고, 여성은 약 278mg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콜린 외에도 삶은 달걀은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며, 비타민 A, 비타민 D, 비타민 E, 비타민 K, 그리고 일부 비타민 B를 포함한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달걀 노른자, 먹어도 될까요?달걀 노른자는 흔히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기 때문에 흰자만 먹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하이닥 김계진 영양사는 “달걀 노른자에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속적으로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제외하고 먹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다.달걀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도 많지만, 철분, 인 등 우리 몸에 필요한 무기질도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평소 콜레스테롤이 높을 경우가 아니라면 섭취한 음식의 콜레스테롤이 모두 흡수되지 않는다. 또한, 콜레스테롤은 몸에서 일부 생성된다.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된 경우가 아니라면 달걀 노른자를 함께 먹어도 큰 문제가 없다.◇ 다이어트 중 삶은 달걀로만 단백질을 섭취해도 될까요?다이어트 시 삶은 달걀로만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하이닥 정락준 운동전문가는 “단백질은 섭취 후 체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라며 “각각의 단백질 음식에 포함되어 있는 아미노산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와 건강을 함께 성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라고 말했다.도움말 = 하이닥 영양상담 김계진 (영양사), 하이닥 운동상담 정락준 (운동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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