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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한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더위에 가장 많이 생각나는 과일은 바로 ‘수박. 한 입 베어 물면 아삭한 식감은 물론이고 풍부한 과즙이 이 더위를 금방이라도 가시게 한다.

하지만 커다란 크기의 수박은 1인 가구에게 그림의 떡일 뿐이다. 냉장고에 보관하기에는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할뿐더러, 수박껍질로 발생하는 다량의 음식물쓰레기 역시 처치 곤란이기 때문이다.



1인 가구를 위한 ‘애플수박’

최근 이런 단점을 극복해 사과처럼 작고 껍질이 얇은 애플수박이 나왔다. 지름 10~12cm, 무게 700~1,200g 정도로 성인이 한 손으로 가볍게 집어 올릴 수 있을만한 크기지만, 보통 수박과 비슷한 당도와 영양분, 아삭한 식감은 그대로 가지고 있다. 또한, 껍질이 얇아서 깎아 먹기 간편하고 수박씨 또한 기존 수박보다 훨씬 작고 더 물러서 그냥 씹어서 먹기에도 좋다.

여름철 ‘수박’을 즐겨야 하는 이유

지치기 쉬운 여름, 수박은 피로 해소와 활력 증진에 도움 되는 과채다. 수박에는 비타민 A와 C뿐만 아니라, 강력한 항산화제인 라이코펜, 베타카로틴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분 함량이 90% 이상으로 이뇨 작용을 촉진해 몸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내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여름철 겪기 쉬운 불면증, 소화불량 등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 어떻게 맛있게 먹을까?

수박은 그 채로 먹어도 아주 맛있지만, 화채, 주스, 샐러드 등으로 즐겨도 좋다. 만약 수박을 한 끼 음식으로 즐기고 싶다면 ‘수박 국수’를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 수박국수

1. 오이와 애플수박 껍질은 얇게 채 썬다

2. 끓는 물에 소면을 삶은 후 찬물에 헹군다.

3. 2에 소금, 간장, 참기름을 넣고 버무린다,

4. 애플수박의 과육을 간 주스 3컵, 김칫국물 1컵, 고추장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소금 약간 넣고 잘 섞는다.

5. 준비한 그릇에 양념된 소면을 담고, 4를 붓는다. 그리고 오이채와 수박껍질채를 고명으로 올린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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